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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철을 그냥 버리고 있었다면 지금 당장 멈추세요! 고철 시세를 알고 팔면 생각보다 훨씬 큰 금액을 손에 쥘 수 있습니다. 오늘 기준 고철 시세와 종류별 단가, 제대로 파는 방법까지 한 번에 정리했으니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오늘 고철 시세 종류별 단가
고철 시세는 종류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크게 납니다. 일반 혼합 고철은 kg당 200~280원 수준이며, 압축 고철·깨끗한 철판은 250~320원, 스테인리스는 kg당 500~900원으로 훨씬 높은 단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구리·알루미늄 등 비철금속은 고철보다 수배 높은 가격을 형성하므로 반드시 종류를 분리해 가져가는 것이 유리합니다. 시세는 국제 철강 가격과 환율에 따라 매일 소폭 변동되므로, 방문 전날 전화로 당일 시세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고철 매각 절차 완벽정리
1단계: 종류 분리 및 무게 예측
방문 전에 철(고철), 스테인리스, 알루미늄, 구리 등을 최대한 분리해 두세요. 섞인 채로 가져가면 가장 낮은 단가인 혼합 고철 기준으로 일괄 계산됩니다. 대략적인 무게를 미리 가늠해 두면 매입 업체와의 소통이 훨씬 수월합니다.
2단계: 업체 전화 후 당일 시세 확인
고철 시세는 매일 변동되므로 방문 당일 오전에 업체에 전화해 시세를 먼저 확인하세요. 인근 업체 2~3곳의 시세를 비교하면 kg당 20~50원 이상 더 받는 경우도 많습니다. 네이버 지도에서 '고철 매입'으로 검색하면 주변 업체 목록과 전화번호를 빠르게 찾을 수 있습니다.
3단계: 현장 계량 및 현금 수령
업체 방문 후 트럭 저울 또는 바닥 저울로 계량하고, 단가 × 무게로 금액을 산출합니다. 대부분의 업체는 현장에서 즉시 현금 지급하며, 일부 업체는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영수증 또는 거래 확인서를 요청해 두면 나중에 분쟁 발생 시 도움이 됩니다.
시세 더 받는 핵심 꿀팁
같은 고철이라도 상태와 분리 여부에 따라 매입 단가가 달라집니다. 첫째, 고철에 붙어 있는 플라스틱·고무·목재 등 이물질을 최대한 제거할수록 단가가 올라갑니다. 둘째, 비가 온 뒤 젖은 상태로 가져가면 무게는 늘지만 업체에서 수분 중량을 감량 적용하거나 단가를 낮추는 경우가 있으니, 건조 후 방문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셋째, 스크랩 양이 많다면 업체에 '출장 매입'을 요청하세요. 500kg 이상 보유 시 업체가 직접 방문해 수거하는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곳이 많습니다. 넷째, 구리·황동·알루미늄은 별도 '비철금속 전문 매입 업체'를 이용하면 일반 고철업체보다 10~20% 높은 단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고철 팔 때 주의할 함정
고철 매각 시 초보자가 자주 실수하는 함정이 있습니다. 아래 항목을 미리 숙지하면 손해 없이 거래할 수 있습니다.
- 계량 전 단가 확인 필수: 저울에 올리기 전 반드시 당일 단가를 구두로 확인하고, 계량 후 금액이 달라지는 경우 이의를 제기할 수 있습니다.
- 무허가 업체 주의: 정식 등록된 고물상(폐기물 재활용업 허가 업체)을 이용하세요. 허가 없는 업체는 단가를 터무니없이 낮게 부르거나 대금을 지급하지 않는 사례가 있습니다.
- 불법 투기 절대 금지: 허가받지 않은 장소에 고철을 무단 투기하면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반드시 공식 매입 업체를 통해 처리하세요.
고철 종류별 시세 한눈에 비교
아래 표는 2025년 기준 국내 고철 매입 업체의 평균 단가 범위입니다. 지역·업체·시장 상황에 따라 ±10~15% 차이가 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전화로 당일 시세를 반드시 재확인하세요.
| 고철 종류 | 매입 단가 (kg당) | 특이사항 |
|---|---|---|
| 혼합 고철 (일반) | 200~280원 | 이물질 포함 시 하향 적용 |
| 철판 / 압축 고철 | 250~320원 | 깨끗한 상태일수록 단가 상승 |
| 스테인리스 | 500~900원 | 등급(304·316 등)에 따라 상이 |
| 알루미늄 | 800~1,300원 | 비철 전문 업체 이용 시 유리 |
| 구리 (동) | 6,000~8,500원 | 국제 LME 시세 연동, 변동 큼 |














